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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reakfast | Episode 2”는 구글 AI의 차별점과 개발 원칙, AI의 미래 전망,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행사의 주요 발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구글 AI의 본질적 차별점은 ‘풀 스택(Full-Stack) 프로바이더’라는 점이다. 구글은 AI 특화 프로세서인 TPU와 같은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개발자들이 모델을 활용하고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버텍스 AI(Vertex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워크스페이스(Workspace)와 같은 최종 사용자를 위한 SaaS 서비스까지 전체 스택을 모두 제공한다. 이는 AI의 근본부터 최종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직접 제공하는 독자적인 강점이다.

  • 구글 AI 개발의 세 가지 원칙은 2018년 구글 I/O에서 수립된 바 있다.
    1. 대담한 혁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개발한다.
    2. 책임감 있는 개발 및 배포: 기술 개발 속도보다는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를 우선시한다. 이를 위해 철저한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AI로 생성된 이미지나 영상에 신스아이디(SynthID)와 같은 워터마크를 넣어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한다. 이는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3. 협력적 발전: 개발된 AI 기술을 구글의 이익 추구에만 사용하지 않고, 사회 공동의 선(善)과 이익을 위해 공유한다. 젬마(Gemma)와 같은 오픈소스 모델 배포, 산불 확산 예측 모델, 유방암 진단 보조 등 의료 및 공공 분야 기술 제공이 그 예이다. 구글은 2016년 ‘AI 퍼스트(AI First)’ 회사를 선언하며 ‘모두에게 유용한 AI를 만든다(AI for everyone)’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 구글은 AI의 감각 확장을 통해 물리적인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다음 단계로 바라본다. 제미나이 로보틱스(Gemini Robotics)를 통해 제미나이 2.0 기반의 로봇 팔을 개발하여, 사람의 음성이나 키보드 명령을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상황 변화를 인지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VLA(Vision, Language, Action) 기술을 통해 AI가 인간의 동반자로서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다.

  •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발표가 있었다.
    •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했으며, Veo2(텍스트-투-비디오 AI)와 이매진(Imagen)을 활용하여 “오즈의 마법사”를 스피어의 360도 스크린에 상영할 수 있도록 업스케일링 및 영상 생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는 구글의 방대한 연산 자원과 혁신적인 AI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 7세대 TPU가 도입되었으며, 단일 연산 성능으로 42.5 엑사플롭스(exaFLOPS)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슈퍼컴퓨터의 10배 이상 성능이며, 구글의 모든 AI 모델은 TPU 위에서 생성되고 서비스된다.
    •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는 100만 토큰의 이해력을 지원하여 장편 소설 여러 편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하고 깊이 있는 추론을 할 수 있다. 또한, 플래시(Flash) 모델은 지연 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여 빠른 응답을 요하는 서비스에 최적화되었다.
    • 진화한 버텍스 AI(Vertex AI)는 기업이 구글 AI를 활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모델 가든, 에이전트 빌더, 모델 빌더의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특히, 유튜브 영상의 URL만으로 전체 영상을 분석하고 요약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특정 장면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는 구글의 유튜브 생태계를 활용한 강력한 기능이다.
    • 구글은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집중하고 있다. A2A(Agent-to-Agent) 프로토콜을 통해 서로 다른 기술로 만든 에이전트 간의 교신을 가능하게 하며, 기업 내 누구나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SaaS 제품인 ‘에이전트 스페이스(Agent Space)’를 출시했다.

결론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는 구글이 AI 인프라(7세대 TPU)부터 모델(제미나이 2.5), 에이전트, 기업형 플랫폼(버텍스 AI)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풀 스택’ 기업임을 명확히 보여주며, 기업들에게 ‘버텍스 AI만 쓰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 생각 정리

진짜 배울게 많다… 써보고 싶은 기능은 많은데 시간은 그걸 허락을 안하니… 이걸 어쩌면 좋으리… 복권을 사는 것 말곤 답이 없을 지도

확실히 AI 관련 인프라를 비롯해, API 로 활용하기 좋음, 성능을 고려하면 최고는 구글이라고 생각이 든다. 최대한 적용을 해볼 수 있어야 할텐데 싶다. 마음이 급해진다. 🤔